내 상상 속 형진 부부 [무늬] ⇒ 2009년 이후





  아주 오랜만에 다시 보는 드라마 . 나는 주부로소이다. 10 여 년 전에 봤던 것 같다 지금 다시 보게 되면서 형진 부부 생각이 가장 먼저 났다 특히 매회 시리즈가 시작되면서 나오는 주제가와 안무를 보면서 형진과 예송씨의 삶이 서로를 따듯하게 보듬고 한 걸음씩 미래를 내딛는 모습이 참 닮았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이 모든 건 내 상상일지 모른다 현실은 때로 뾰족하고 거칠기도 하기니까 그래도 형진과 예송씨 둘이라면 그 모든 위기를 잘 이겨낼 거라 믿는다 내가 봤던 가장 아름다운 가족이니까 .



덧글

  • hj 2018/09/18 10:46 # 삭제 답글

    "나는 주부로소이다"
    꼭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부인은 똑 부러지고 남편은 멍~한 캐릭터겠지요? ^^
  • SHiiN 2018/09/18 16:31 #

    그 말도 맞고요, 나는 그저 주제가와 안무가 그대 부부와 어울리는 것 같았어요. 40부작이라 드라마를 통으로 보긴 힘들 거에요. 옛 드라마라 어쩌면 그대의 일본 추억을 소환할 수도 있겠군요. 시대도 엇비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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