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다시 보는 드라마 . 『나는 주부로소이다』. 10 여 년 전에 봤던 것 같다 . 지금 다시 보게 되면서 형진 부부 생각이 가장 먼저 났다 . 특히 매회 시리즈가 시작되면서 나오는 주제가와 안무를 보면서 형진과 예송씨의 삶이 서로를 따듯하게 보듬고 한 걸음씩 미래를 내딛는 모습이 참 닮았다고 생각했다 . 어쩌면 이 모든 건 내 상상일지 모른다 . 현실은 때로 뾰족하고 거칠기도 하기니까 . 그래도 형진과 예송씨 둘이라면 그 모든 위기를 잘 이겨낼 거라 믿는다 . 내가 봤던 가장 아름다운 가족이니까 .

덧글
hj 2018/09/18 10:46 # 삭제 답글
꼭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부인은 똑 부러지고 남편은 멍~한 캐릭터겠지요? ^^
SHiiN 2018/09/18 1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