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출간 됐다. [무늬] ⇒ 2009년 이후



  어쨌거나, 소설『벼락 맞은 놈』이 출간됐다. 종이가 아닌 핸드폰이나 리더기로 봐야 하는 이북으로. 숙제 하나를 어거지로 겨우 끝냈다. 오늘은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숙소를 옮겼다. 타이 라이언이라는 항공사가 운영하는 비행기로 움직였다. 높은 건물이 가득한 방콕과 달리 치앙마이는 모두 그만그만하다. 늘 그랬듯 숙소에 짐을 간단하게 풀고 근처에 있는 마트에 가서 미네럴워터 묶음과 과일 같은 것들을 사서 호텔로 돌아왔다. 지금 있는 곳은 홉 인 호텔(hop in hotel)이다. 아이코스가 다 떨어져서 세븐일레븐에서 말보로 딥씨를 샀다. 습관이 무섭다. 한 개비에 불을 당겨 연기를 들이마신다. 담배 냄새가 지독하다. 어쨌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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