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東京の空 Song by. 小田和正
自分の生き方で自分を生きて
나만의 삶의 방식으로 내 삶을 살고
多くの間違いを繰り返してきた
수많은 실수를 되풀이하며 살아왔어
時の流れに乗って走ったことも
세월에 흐름을 타고 달려온 것도
振り返ればすべてが同じに見える
돌이켜보면 모두가 같은 것으로 보여
あの頃みたいに君に優しくできているかな今も
그 시절처럼 너에게 다정한 사람인걸까 지금도
いちばん大切なのはその笑顔あの頃と同じ
가장 소중한 것은 그 웃는 얼굴 그 시절과 같아
東京の空は今日も高くすんでいる
도쿄의 하늘은 오늘도 높고 청명해
君の住んでいる街は冬の色ですか
네가 살고있는 거리는 겨울의 색일까
がんばってもがんばってもうまくいかない
노력 해봐도 힘을 내봐도 잘 되지가않아
でも気づかないところで誰かがきっと見てる
하지만 생각지 못한 곳에서 누군가가 분명 지켜보고 있을 거야
あの頃みたいに君に優しくできているかな今も
그 시절처럼 너에게 다정한 사람인걸까 지금도
いちばん大切なのはその笑顔あの頃と同じ
가장 소중한 것은 그 웃는 얼굴 그 시절과 같아
あの頃みたいに君に優しくできているかな今も
그 시절처럼 너에게 다정한 사람인걸까 지금도
いちばん大切なのはその笑顔あの頃と同じ
가장 소중한 것은 그 웃는 얼굴 그 시절과 같아
あの頃と同じ
그 시절과 같아
그래, 난 오늘 하루도 이 드라마 시리즈의 제목처럼 그래도 살아간다. 다만 어떻게 살 것이며 누구를 만날 것이며 그 만남이 과거와 미래 또 현재의 공간을 어떻게 만들지 무서울 뿐이다.
"부조리 속에서 불안 속에서 아찔한 아슬아슬함 속에서 그 사이와 공간 사이에서 항상 중심이 아닌 주위에서 왜라고 물으며 무엇인지 물으며 어떻게라고 물으며 또 그래도 산다는 건 쉬운 일이지만 하지만 생각대로 사는 건 쉽지 않아서 그래서 그래서, 오늘 하루도 그러나인 일들이 너무 많아서 당장이라도 대면(presence)하면 될 것을 두려워 항상 도망다녀서, 잠을 편하게 잔다는 건 무서운 꿈을 꾸지 않는 일이라는 건 자다가 열 번 이상 깨지 않는 일이라는 건 여전히 쉽지 않은 일이라서 어쩌면 또 너무 쉬운 일이라 그 쉬운 일들이 내게는 너무 힘들어서"
아래 long turn 이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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